본부장과 같이 거제도 계약미팅 갔네!!

11-11-12 by 관리자
정말 오랜만에 본부장이랑 같이 계약 미팅

으로 거제도로 달렸다.. 

거가대교도 처음보고! 웅장하다.. 해저터널

도 타보고,

거가대교로 거제도 가는 시간이 이렇게 줄

어들다니.. 헐~

거제도에 도착하니 바닷바람과~바다냄새

가 물신 풍겨온다.

2시간 10분만에 거제도 도착.

사장님게서 저녁먹으면서 계약하자신다~ ㅋㅋ

이름하여~ 추어탕 !! ㅋㅋ 

예전에 거제도에 있는 호텔 계약때는 고추

장 장어구이를 정말 맛나게 먹었는데, 오늘

간 추어탕집의 추어탕도 담백하고
 
국물하나 남기지 않고 싸~ 악~~~~~~~~

맛있다~ ^^
  

거제도만 오면 자꾸 뭔가를 먹는 듯.. 이제

는 거제도가 너무 익숙하다.